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73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37개 세 글자:85개 네 글자:90개 다섯 글자:44개 🎁여섯 글자 이상: 73개 모든 글자:330개

  • 가닥거리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달가닥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가닥딸가닥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. ‘달가닥달가닥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가닥딸가닥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달가닥달가닥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가당거리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
  • 가당딸가당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. ‘달가당달가당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가당딸가당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달가당달가당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가락딸가락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. ‘달그락달그락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⇒규범 표기는 ‘딸그락딸그락’이다.
  • 각딸각하다 : (1)‘딸가닥딸가닥하다’의 준말.
  • 강딸강하다 : (1)‘딸가당딸가당하다’의 준말.
  • 그락거리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달그락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그락딸그락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. ‘달그락달그락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그락딸그락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달그락달그락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그랑거리다 : (1)얇고 작은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
  • 그랑딸그랑 : (1)얇고 작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. ‘달그랑달그랑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그랑딸그랑하다 : (1)얇고 작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달그랑달그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기꽃바구미 : (1)바구밋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3mm 정도이며, 검은색이고 윗날개는 붉은 밤색이다. 밑부분의 가운데에 삼각형 무늬와 검은 얼룩점이 있으며, 한 해에 한 번 나타나고 성충으로 겨울을 보낸다. 장미, 딸기나무 따위의 해충이다.
  • 기 동맥 자루 : (1)딸기 모양과 유사한 것으로, 뇌동맥에 있는 작은 주머니 모양의 동맥 자루. 종종 파열하여 지주막하 출혈을 일으킨다.
  • 기메밀덩굴 : (1)마디풀과의 한해살이 덩굴풀.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,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이다. 5~10월에 엷은 풀색 꽃이 총상(總狀) 화서로 줄기 끝과 잎겨드랑이에서 피고, 열매는 검은색의 세모난 수과(瘦果)를 맺는다. 유럽 원산의 귀화 식물로 들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.
  • 기쇼트케이크 : (1)카스텔라를 겹친 사이나 위에 딸기, 크림 따위를 얹은 케이크.
  • 기 시나리오별 재배 면적 : (1)딸기가 자랄 수 있는 여러 가지 가상 조건이 충족되는 토지의 넓이.
  • 기아이스크림 : (1)딸기 맛을 내는 첨가물이나 생딸기가 들어간 아이스크림.
  • 기우릉성이 : (1)우렁쉥이의 하나. 몸의 길이는 4~5mm로, 개체들이 우무질 모양의 투명한 껍질 안에 딸기알처럼 붙어 무리를 이루고 있다. 물구멍은 직접 밖으로 열려 있고, 비교적 온대 바다 연안의 바위에 붙어 산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딸기우렁쉥이’이다.
  • 기잎돼지벌레 : (1)돼지벌렛과의 곤충. 몸은 직사각형으로, 등판은 누런 밤색이고 위쪽 날개의 어깨 부분에 검은색의 세로무늬가 있다. 한 해에 세 번 나타나고 성충으로 겨울을 보낸다. 딸기의 해충이다.
  • 기 재배 가능 조건 : (1)딸기를 심어 가꾸기 위하여 갖추어야 할 상태나 요소.
  • 기 재배 가능 지역 : (1)딸기를 심어 가꿀 수 있도록 일정하게 구획하여 놓은 토지의 범위.
  • 기형 동맥류 : (1)딸기 모양과 유사한 것으로, 뇌동맥에 있는 작은 주머니 모양의 동맥류. 종종 파열하여 지주막하 출혈을 일으킨다.
  • 까닥거리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달가닥거리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까닥딸까닥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. ‘달가닥달가닥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까닥딸까닥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달가닥달가닥하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까당거리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달가당거리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까당딸까당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. ‘달가당달가당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까당딸까당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달가당달가당하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깍딸깍하다 : (1)‘딸까닥딸까닥하다’의 준말.
  • 깍 소리 증후군 : (1)심장 수축기 때, 특히 방실 판막의 판막 일부나 전체가 갑자기 팽팽해져서 딸깍 청진음을 만드는 증후군.
  • 깡딸깡하다 : (1)‘딸까당딸까당하다’의 준말.
  • 꾹딸꾹하다 : (1)잇따라 딸꾹질하는 소리가 나다.
  • 덕에 부원군 : (1)출가한 딸의 도움으로 무슨 일을 하거나 잘되는 것을 이르는 말.
  • 들 자유연애를 구가하다 : (1)한국의 극작가 하유상(河有祥)이 지은 희곡. 신식 교육을 받은 부모가 딸들에게 자유연애를 권장하면서도, 동시에 부모의 마음에 드는 청년과 결혼할 것을 주장하는 내용이다. 1957년에 발표하였다.
  • 랑딸랑거리다 : (1)‘아부하다’를 속되게 이르는 말.
  • 랑딸랑하다 : (1)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계속 흔들리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달랑달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침착하지 못하고 잇따라 가볍게 행동하다. ‘달랑달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자꾸 따끔하게 울리다. ‘달랑달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‘달랑달랑하다’의 방언 (5)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계속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계속 내다. ‘달랑달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림음 위의 화음 : (1)특정 장음계의 일곱 개 모든 구성음을 딸림음 위에 쌓은 화음. 딸림음 위에 쌓은 화음을 동시에 올리거나 전타음적 진행을 통해 분산시키는 두 가지 형태이다.
  • 림 준비 화음 : (1)화음 진행에서 으뜸화음과 딸림화음 사이에 삽입하여 둘을 연결하는 화음.
  • 막딸막하다 : (1)가벼운 물체 따위가 잇따라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달막달막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잇따라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달막달막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마음이 조금 자꾸 설레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달막달막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말할 듯이 입술이 가볍게 자꾸 열렸다 닫혔다 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달막달막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5)자꾸 가격이 조금 오르려는 기세를 보이다. ‘달막달막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6)다친 데나 헌데가 곪느라고 조금 자꾸 쑤시다. ‘달막달막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7)‘주저하다’의 방언 (8)‘주저주저하다’의 방언
  • 먹는 것은 쥐 먹는 것 같다 : (1)딸에게 조금씩 자꾸 드는 비용을 합쳐 보면 양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쥐 먹는 것을 못 먹게 할 수 없듯이 딸에게 드는 비용은 어쩔 수 없이 써야 된다는 말.
  • 삼 형제 시집보내면 좀도둑도 안 든다 : (1)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,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딸 셋을 여의면 기둥뿌리가 팬다’ ‘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’
  • 셋을 여의면 기둥뿌리가 팬다 : (1)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,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딸 삼 형제 시집보내면 좀도둑도 안 든다’ ‘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’
  • 손자는 가을볕에 놀리고 아들 손자는 봄볕에 놀린다 : (1)딸 손자를 아들 손자보다 더 귀엽게 여긴다는 말.
  • 싹딸싹하다 : (1)가벼운 물건이 잇따라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달싹달싹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어깨나 엉덩이, 입술 따위가 자꾸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달싹달싹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마음이 잇따라 좀 들떠서 움직이다. 또는 그렇게 하다. ‘달싹달싹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은 두 번 서운하다 : (1)딸은 태어날 때 아들이 아니라 서운하고, 시집보낼 때도 서운하다는 말.
  • 은 산적 도둑이라 하네 : (1)딸은 출가한 후에도 친정에 와서 이것저것 다 가져가 마치 도둑과 같다는 말.
  • 은 옆집에 줘도 강아지는 옆집에 못 준다 : (1)딸은 시집을 가면 그 집 사람이 되어 옆집이라도 돌아오지 않으나 강아지는 주인을 따르기에 옆집에 주면 늘 주인을 찾아와 산다는 데서, 키워 준 주인을 따르는 개의 습성을 이르는 말.
  • 은 예쁜 도적 : (1)딸은 키울 때나 출가한 후에도 아들보다 더 돈이 들고 친정집 세간도 축내지만, 딸에 대한 애정이 커서 그것이 도리어 예쁘게만 보임을 이르는 말.
  • 은 제 딸이 고와 보이고, 곡식은 남의 곡식이 탐스러워 보인다 : (1)자식은 남의 자식보다 제 자식이 나아 보이고, 물건은 남의 물건이 제 물건보다 좋아 보임을 이르는 말.
  • 을 주겠거던 류월 달에 벼 누런 집에 주라 : (1)유월에 벼가 누런 집에 시집을 가야 굶지 않고 잘살 수 있다는 말.
  • 의 굿에 가도 전대가 셋(이다) : (1)아무리 남을 위하여 하는 일이라도 자기의 이익을 바라게 된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딸의 굿에를 가도 자루 아홉을 가지고 간다’
  • 의 굿에를 가도 자루 아홉을 가지고 간다 : (1)아무리 남을 위하여 하는 일이라도 자기의 이익을 바라게 된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딸의 굿에 가도 전대가 셋(이다)’
  • 의 시앗은 바늘방석에 앉히고 며느리 시앗은 꽃방석에 앉힌다 : (1)딸은 귀하게 여겨 어떻게 하든지 그 시앗을 없애려 하나, 며느리에 대해서는 미워하는 마음으로 며느리가 시앗을 보고 괴로워하는 것을 도리어 통쾌하게 여긴다는 말.
  • 의 집에서 가져온 고추장 : (1)물건을 몹시 아껴 두고 쓴다는 말.
  • 의 차반 재 넘어가고 며느리 차반 농 위에 둔다 : (1)딸은 차반을 재를 넘어 시집으로 가져가고 며느리는 남편에게 주려고 차반을 제 방 농 위에 둔다는 뜻으로, 딸이나 며느리나 부모보다는 제 남편을 더 위하고 생각한다는 말. (2)딸에게 줄 차반은 아끼지 않으면서 며느리에게 줄 차반은 아까워 농 위에 두고 망설인다는 뜻으로, 며느리보다 딸을 더 생각한다는 말.
  • 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 : (1)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,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딸 삼 형제 시집보내면 좀도둑도 안 든다’ ‘딸 셋을 여의면 기둥뿌리가 팬다’
  • 이 여럿이면 어미 속곳 벗는다 : (1)딸을 시집보내는 부담이 매우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이 하나면 과하고 반이면 모자란다 : (1)딸은 하나만 되어도 과하다고 여길 만큼 부모의 부담이 크다는 말.
  • 자식 길러 시집보내면 륙촌이 된다 : (1)딸과 아들을 혼인시키고 나면 관계가 멀어진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아들은 말 태워 놓으면 사촌 되고 딸은 시집보내면 륙촌 된다’ ‘아들도 말 태워 놓으면 사촌 된다’
  • 자식 두면 경상도 도토리도 굴러온다 : (1)딸의 중매를 서려고 별의별 사람이 다 찾아든다는 말.
  • 죽은 사위 불 꺼진 화로 : (1)직접적인 인연이나 관계가 끊어져 쓸데없거나 긴요하지 않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불 없는[꺼진] 화로 딸 없는[죽은] 사위’ ‘딸 없는 사위’
  • 카닥거리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달가닥거리다’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카닥딸카닥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. ‘달가닥달가닥’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카닥딸카닥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달가닥달가닥하다’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카당거리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달가당거리다’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카당딸카당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. ‘달가당달가당’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카당딸카당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달가당달가당하다’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칵딸칵하다 : (1)‘딸카닥딸카닥하다’의 준말.
  • 캉딸캉하다 : (1)‘딸카당딸카당하다’의 준말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47개) : 따, 딱, 딴, 딸, 땀, 땃, 땅, 땇, 때, 땜, 땡, 떡, 떨, 떰, 떵, 떼, 떽, 뗌, 뗑, 또, 똑, 똔, 똘, 똠, 똥, 똧, 뙈, 뙤, 뙹, 뚜, 뚝, 뚤, 뚱, 뛔, 뛰, 뜀, 뜨, 뜩, 뜰, 뜸, 뜻, 뜾, 띄, 띠, 띡, 띰, 띵

실전 끝말 잇기

딸로 끝나는 단어 (128개) : 에딸, 배미딸, 너클딸, 에동딸, 배얌딸, 먹딸, 어이딸, 에미딸, 고멩딸, 비얌딸, 복딸, 움딸, 손자딸, 의붓딸, 대리석 딸, 몽독딸, 수영딸, 막딸, 웨딸, 쇠딸, 친손자딸, 보리딸, 막동딸, 배암딸, 뱀딸, 덤풀딸, 머래딸, 외손자딸, 쌍동딸, 다슴딸 ...
딸로 끝나는 단어는 128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딸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73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